정치 뉴시스 2026-08-17T06:38:35

장동혁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李정권 자초 외교참사…대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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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외교 참사 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합훈련이 없어질 판이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 라며 이같이 적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에 대해 매우 좋은 관계 라고 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란 비핵화 동참에 노 땡스(No thanks)라고 했다 고 전했다 라며 동맹국 대통령에게 북한 독재자보다도 신뢰를 못 얻고 있는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과 약속한 대미투자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이라며 쿠팡 문제 하나도 못 풀고 있다. 그 와중에 돌연 통상교섭본부장까지 경질했다 고 했다. 장 대표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비롯한 안보비용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관세 인상 등 통상 압력 수위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 피해는 국민과 기업에 돌아간다 라며 이 대통령, 대책은 있는가 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