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41:00

입대하면 월 330만원… 벨기에 청년들 ‘1년 軍 복무’ 지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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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신설한 1년 단기 모병 프로그램에 청년들이 몰려 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벨기에 국방부는 지난 4월 마감한 자원 입대 신청에 17세 이상 청년 3248명이 지원했고 최근 5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이 중 20%로, 현 상비군 여군 비율인 약 12%에 비해 높은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