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31T18:59:05
KKR·어피니티의 OB맥주, 비용 깎는 대신 밀어내기를 끊었다[마켓인]
원문 보기[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사모펀드(PE)가 기업을 인수하면 무엇부터 손대는가. 통상 인력을 줄이고 비주력 자산을 팔아 비용을 깎은 뒤 되판다고 지레짐작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PE가 인수해 벨류업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KKR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의 OB맥주 인수는 반대 경로를 밟았다. 비용을 줄이는 대신 영업 관행을 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