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35:00

메이저 2연승 유해란, 세계 랭킹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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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5)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개인 통산 가장 높은 순위다. 14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유해란은 평균 포인트 8.06점을 받아 종전 7위에서 네 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김효주(7.39점)가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유해란은 작년 5월 LPGA(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후 세계 5위에 오른 적이 있다. 이후 올해 초 13위까지 떨어졌다가 6월 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7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