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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21:34:11
김동성, 일용직 하며 양육비 일부 지급... 꼭 갚겠다 2심서 선처 호소
원문 보기두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1심에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6)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이상훈)는 이날 김씨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동성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부분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면서 선고기일 전까지 일용직 노동을 하며 변제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선처 부탁드린다 고 호소했다. 김동성도 최후진술을 통해 양육비를 일부러 주지 않은 것은 아니고 일을 하지 못하게 돼 양육비가 많이 밀렸다 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용직을 하며 밀린 양육비를 책임지고 주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