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6:01:42

韓 G7 ‘핵심광물 공급망’ 선언 불참… 中 견제 기류 속 ‘전략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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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 서명하지 않았다. G7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문건 8건 가운데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 대해서는 서명에 불참한 것이다. 나머지 7건에는 서명했다. 해당 문건에는 중국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사실상 희토류 수출 통제에 나선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G7 회원국들과 호주가 해당 문건에 서명한 반면 한국과 브라질, 인도, 이집트, 케냐는 서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