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6:00:00

늘어난 ‘빚투’에… 증권사, 단기채 발행 전년比 3배 폭증

원문 보기

증권사가 6개월간 단기채를 664조원 발행했다. 1년 전보다 세 배 큰 규모다. 증시 호황으로 신용거래융자 수요가 늘자 이에 필요한 자금을 만기가 짧은 채권으로 마련한 것이다. 다만 단기채 발행 확대가 단기차입 의존도를 높여 유동성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7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증권사 28곳의 기업어음(CP)·단기사채(전단채) 발행금액은 664조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220조2216억원)과 비교해 201.5% 늘어난 규모다. CP 48조2547억원, 단기사채 615조784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