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6T03:50:00

하늘에 “지루하다” 낙서?… 英, '메시지 새긴 비행 궤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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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비행훈련 교관이 2시간 동안의 테스트 비행을 이용해 하늘에 장난스러운 메시지를 수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이륙한 한 파이퍼 토마호크 항공기는 약 335미터 상공에서 20여분 동안 디 강어귀 상공을 선회하며 '지루하다(I'm bored)'라는 문구의 비행 궤적을 그렸다. 해당 항공기는 최근 부품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