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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9T12:34:38
정원오 측 "오세훈, 서울교통공사 알박기 인사"…서울시 "사실무근"(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이 19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임명안을 기습적인 서면결의로 처리했다 며 부당한 개입을 중단하라 고 주장했다. 서울시 측은 사실무근 이라고 했다.정 예비후보 선대위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알박기 인사로는 1000만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며 시민의 눈을 가린 밀실 행정이자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무시한 폭거 라고 지적했다.반면 서울시 측은 사실무근 이라며 교통공사 이사회 의결은 오 시장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고 해명했다.앞서 서울교통공사 이사회는 전날 상임감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상임감사는 공석 상태다.임추위 구성은 후보자 심사 및 추천 절차 착수를 위한 초기 단계다. 구성 이후 후보자 모집 공고, 서류 접수·심사, 면접 심사 등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앞서 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가 26일로 예정된 정기 이사회를 목전에 두고 돌연 임시 이사회를 18일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며 오 시장 측근을 감사로 선임하기 위한 날치기·알박기 인사 를 강행하기 위함 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