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2T01:42:06

조승래 "신천지 연루·유령당원 묵인? 모든 수단 동원해 허위사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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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유령당원 묵인설 신천지 연루설 등을 두고 허위사실이 지속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조 전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전당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후보도 아닌 저와 관련된 밑도 끝도 없는 허위사실이 난무하고 있다 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사무총장은 유령당원 방조·묵인설 을 두고 당시에도 충분한 설명을 했음에도 아직도 그 주장의 여파로 실체 없는 유령당원 운운하며, 황당한 신천지 유입설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다 고 반박했다. 조 전 사무총장은 권리당원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소지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며 역대 이런 적이 없을 정도로 강도높게 진행했다 고 말했다.그는 동일 주소·계좌·전화번호 등을 중복 검색해 불법·편법 가입 등을 확인하고 당사자들의 소명이 없는 당원 5만4000명에 대해서 선거권을 박탈했다 며 통일교,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대거 유입과 관련한 조사도 진행했다 고 했다.그러면서 종교단체의 전국 사무소, 교회 등 집회 장소 등의 주소와 당원 명부의 주소를 중복 검색하여 그 실체를 점검한 결과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특정 종교집단의 당원가입을 묵인.방조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고 강조했다. 이어 자택, 직장 등의 개인 주소로 가입한 경우 확인이 불가하다. 특정 집단의 불법적 조직적 입당에 대한 확인은 현재 시스템 상 수사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며 이중 당적을 거르는 문제도 마찬가지 라고 덧붙였다.조 전 사무총장은 신천지 연루설 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강럭하게 경고한다. 관용은 없다 고 했다. 아울러 부산 지역의 어느 분이 제기하고 있는 당에 제보된 녹취록을 제가 뭉개고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미 조사, 확인 검증 절차를 거쳐 최고위에 보고되고 처리된 사항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