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23:35:44
“단일종목 레버리지 손실에 감정적 추가 매수 금물…정량적 대응 필요”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가 늘어난 가운데, 손실이 발생했을 때 무작정 장기 보유하거나 감정적으로 추가 매수하면 원금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레버리지 상품은 하락과 반등이 반복될수록 ‘음의 복리 효과’가 누적되는 만큼 최대낙폭(MDD)에 따라 자금 투입 기준을 미리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