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0:40:00

발코니부터 복층까지 …고분양가 시대 서비스공간 경쟁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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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발코니 등 서비스면적 을 넓혀 체감 주거면적을 키우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서비스면적을 활용해 실사용 면적을 키우는 상품이 늘고 있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집을 선택해 체감 주거비를 낮추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면적은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공간이다. 대표적으로 발코니가 해당된다. 전용면적은 거실·방·주방·욕실 등 세대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이고 공용면적은 계단·복도·엘리베이터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다. 서비스면적은 분양계약상 전용·공용면적과 별도로 제공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