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1T16:59:14
스마트폰 출하 12% 급감 전망… 삼성·애플 ‘플래그십’ 강세는 지속
원문 보기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진입하며 출하량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1000달러(약 147만5000원) 이상 초프리미엄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4월 30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2% 감소한 11억대 이하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부족과 부품 가격 상승이 주요인이다.시장 규모 축소에도 제품당 평균판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