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06:10:00
주인 바뀌는 저축은행… 엇갈리는 CEO 운명
원문 보기저축은행 업계 인수·합병(M A)이 잇따르면서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대주주가 기존 대표를 연임시키며 안정을 택하는 곳이 있는 반면, 인수 시점과 대표 임기 만료가 맞물리거나 사업 모델 자체를 바꾸면서 경영진 교체 가능성이 커진 곳도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인수를 추진 중인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달 임기가 끝난 김희상 대표를 재선임했다. 김 대표는 이달 1일부터 다시 1년 임기를 시작했다. 애큐온캐피탈의 이중무 대표도 함께 연임됐다.한화생명은 지난 6월 애큐온캐피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