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21:00:01
‘펜타닐 대안’ 노리는 非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비보존, 만성 통증 확대하고 美 3상 재도전
원문 보기비보존제약이 국내 최초 비(非)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반복 투여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사용 범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수술 후 급성 통증 치료에 머물렀던 활용 범위를 만성 통증으로 넓혀 시장성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연내 미국 임상 3상에도 다시 도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서울아산병원이 진행한 연구자 주도 임상 2상에서 어나프라를 30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한 결과, 위약군보다 통증 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