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22:33:45
포털 다음 분사 주도한 양주일 대표, 인수 일주일 만에 퇴사한다
원문 보기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분사를 이끌었던 양주일 대표가 업스테이지와의 인수 계약 체결 직후 퇴사를 결정했다. 노조는 이를 두고 무책임한 행보라고 반발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양주일 대표가 이달 말 AXZ 대표직에서 물러나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가 카카오로부터 AXZ 지분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양 대표는 카카오가 지난 2023년 다음 사업부문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분리했을 당시부터 사업을 총괄해 왔다. 이후 카카오는 약 2년 만에 다음 사업을 별도 법인 AXZ로 독립시켰고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