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12:32:36

6승 1패 SSG 잡는 쌍둥이, 임찬규 5이닝 무실점 6승 -박해민·구본혁 4타점 타선 쌍끌이 [잠실 현장리뷰]

원문 보기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SSG 랜더스 천적 모드를 과시하며 압승을 거뒀다. LG는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2로 이겼다. 2연패 후 승리를 챙긴 LG는 37승 23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2위 KT 위즈와 1.5경기 차를 지키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SSG는 26승 33패 1무로 8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SSG 상대 전적에서 6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