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0:20:55

'더 볼 것도 없다, 시간 낭비다' 英 BBC, 4전패 14실점 '실패한' 토트넘 '소방수'에게 언제까지 기회를 더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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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미국 대표팀 감독, 전 토트넘 감독)가 지켜보는 앞에서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무려 5실점, 토트넘 수비라인은 프로선수 답지 않은 실수를 연발하며 경기 시작 22분 만에 4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게다가 투도르 감독은 야심차게 선발 투입한 백업 골키퍼 킨스키가 두 차례 어이없는 킥 미스를 하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둬 전문가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