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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3:20:18
술 먹고 신고해 미성년자 보낸 경쟁 식당 사장…문닫은 거 보며 씨익
원문 보기경쟁 식당에 미성년자들을 보내 술을 마시게 하는 방식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청소년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대전의 한 이자카야 업주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17일 미성년자 2명에게 각각 50만원을 주기로 하고 인근 횟집에서 술을 마신 뒤 경찰에 신고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이른바 대포폰 을 이용해 미성년자들과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업주 B씨는 이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3일 처분을 받았다. B씨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은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이 미성년자인 줄은 전혀 몰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