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02:00:00

“하루 22억원씩 증발”… 속 타는 韓 선박들, 호르무즈 해협 문앞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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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국적 선박들이 해협 관문과 가까운 동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상에 나서면서 통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치를 옮긴 것으로 해석되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주변 정세가 급변하고 있어 선박들이 조만간 해협을 빠져나올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