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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0T04:25:12
국힘, 선관위 선거소청 기각에 소송 추진…"이달 28일까지 접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전상우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서울시장 등 선거소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선거소송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경기·인천 3개 지역의 광역단체장·광역 비례 선거에 관해 이의 신청을 할 것 이라며 또 서울 송파구청장·지역구 서울시의원·지역 및 비례 송파구의원 등 송파구 4개 선거구 지역에 대해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이어 선거소송 지역은 투표용지 부족 및 전산조작 등의 의혹이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 구술 변론했던 지역으로 결정했다 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소송 제기 시한이 이달 28일인 만큼 그전까지 법원에 소송을 접수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중앙선관위는 지난 12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인천시장·경기도지사 선거무효 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구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하여는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존재하나, 이러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소청을 기각한다 며 모두 기각했다.아울러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기각 112건, 각하 149건으로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