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47:00

2차 특검 ‘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前합참의장에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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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9일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참 수뇌부의 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1호 인지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