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3:27:49
538홈런 레전드 고관절 통증 뿌리 뽑았다, 美서 수술 마친 최정 내년 건강한 모습 보이겠다 다짐... 동생 최항 재활 여정 동행
원문 보기한국 최고의 홈런 타자 최정(39·SSG 랜더스)이 올 시즌 내내 괴롭히던 고관절 통증 원인을 뿌리 뽑았다. SSG 랜더스는 12일 최정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고 밝혔다. 최정은 현지에서 2주 가량 머물며 초기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구단은 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체계적인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지에 구단 직원과 컨디셔닝 코치를 파견하는 등 안정적 복귀를 위한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수술을 마친 최정은 시즌 중에 팀을 떠나 수술을 하게 돼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도 팬 여러분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 며 앞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돌아가 내년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