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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5T01:58:07
인공지능이 읽은 얼굴의 시간…아모레퍼시픽, 노화 지도 공개
원문 보기아모레퍼시픽이 AI(인공지능)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과 영상학회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얼굴 노화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시각화한 얼굴 노화 맵 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동일 기준으로 정렬하고 주름과 색소침착 정보를 분석해 연령대별 노화 패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연구 결과 주름과 색소침착은 서로 다른 경로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름은 눈가를 중심으로 시작해 표정 변화가 많은 부위로 확산됐으며 색소침착은 볼과 눈 밑에서 먼저 나타난 뒤 얼굴 전반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통해 기존 부위별 분석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얼굴 전체 차원의 노화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