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6T01:44:41

“원가 부담된다더니”…식품사 수장들 상반기 보수는 ‘쑥’

원문 보기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가 부담 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린 일부 식품기업의 경영진 보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사업 성장 등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제품 가격을 올리고 경영진 보수까지 늘린 데 대해 소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다만 가격 인상과 경영진 보수 증가는 경영 성과, 보상 체계 등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