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40:00

매카트니 축가, 자동차·샤넬백 하객 경품… 5000만달러 쓴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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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7)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37)의 ‘세기의 결혼식’ 뒷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철통 보안 속에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서 스위프트는 디올 웨딩드레스에 까르티에 장신구와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 등을 착용했다. 하객 경품으로 고가의 샤넬 가방, 두 사람이 첫 데이트에서 몰았던 1970년형 빈티지 쉐보레 자동차도 등장했다.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진 결혼식에 약 5000만달러(약 750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 피플지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