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30T22:41:00

빚 못 버틴 서민 상반기 10만명 육박…채무조정 3년새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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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3일 이날 임대 문구가 붙어있는 서울시내 상가 건물. 연합뉴스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면서 빚을 감당하지 못해 채무조정에 들어간 서민이 올해 상반기에만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하면서 차주의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차주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31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