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1T07:00:00

의료AI 시대에 유전자 데이터는 '봉인'…'DTC 역차별' 개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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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 산업이 수년째 이어진 규제와 해외 업체와의 역차별에 가로막혀 사실상 고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검사 결과 활용과 데이터 재사용이 모두 제한돼 산업 성장 기회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다. 특히 국내 DTC 유전자검사는 병원을 거쳐야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해외 업체 검사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