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2:00:00

해수부,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거짓 표시 최대 1억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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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추석명절을 맞아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6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기관 간 단속정보와 비상연락망 공유를 통해 합동점검 및 수사지원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품목으로는 명절 제수용 및 선물용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