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8:15:59

신분·실적·경영 리스크 없는 삼성전자 직원의 ‘성과급 6억원’ 파장… “전례 없다. 재계 후폭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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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지급안이 향후 산업계에 거대한 후폭풍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재계에서는 고용이 안정된 수만 명의 직원이 개인 실적과 관계 없이, 투자 등에 대한 경영상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수억 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받았던 전례가 없었다며, 다른 기업들에서도 이 같은 기준이 적용될 경우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