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5T21:00:00
랜드마크의 꿈이 '미등기 족쇄'로…평촌 신축 2700가구 잔혹사
원문 보기평촌 엘프라우드, 입주 2년째 ‘미등기’ 몸살 일반 분양자들 ‘20억 손배소’ 법적 대응 입주자 간에 소송·고발 전쟁 [땅집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았던 2700가구 대단지, ‘평촌 엘프라우드’가 입주 2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소유권 이전 등기가 나지 않는 ‘미등기’ 사태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서 조합 내홍에 발목이 잡히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분양자들의 몫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