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8:00:00
연예인·재벌 3세들이 하던 마약… 이젠 평범한 2030 여성들 덮쳤다
원문 보기그동안 국내에서 마약범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던 인물들은 주로 유명 연예인이나 재벌가 자제들이었다.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 황하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멤버 박유천, ‘위너’ 출신 남태현, 배우 유아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은 변종 대마를 흡입하고 비행기를 통해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그룹 사장도 액상 대마를 밀수입·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