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20:18:06

BTS, 월드컵 사상 첫 결승 하프타임쇼 무대 올랐다... 마돈나·저스턴 비버 등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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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를 장식했다. BTS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결승전 하프타임에 마련된 공연 무대에 올라 대표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4년 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땐 정국이 공연에 나섰던 BTS는 4년 뒤 월드컵 결승 무대에는 함께 무대에 서게 됐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하프타임 쇼는 마돈나가 브라질 축구영웅 호나우두·호나우지뉴와 함께 먼저 등장한 데 이어 BTS가 그 뒤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이후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버나 보이가 공연을 이어간 뒤 하프타임쇼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