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5:13:00

김도영 2주 떠나도 KIA 순위 경쟁 안 끝난 이유, 22년 만에 선동열 재소환 외인 에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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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23)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이 약 2주간 자리를 비운다. 선두와 격차도 결코 작지 않다. 그래도 KIA 타이거즈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연패를 끊어줄 확실한 에이스 애덤 올러(32)의 존재 덕분이다. 올러는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KIA는 연장 10회 변우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올러에게 승리가 돌아가진 않았지만, 경기 초중반을 완벽하게 지배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