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8:00:00

43일만의 퇴원… 초소와 괴청년이 사라진 상도동

원문 보기

YS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6월 30일 퇴원했습니다. 일기에 적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이다. 5월 18일부터 단식을 시작해서 43일만이고 병원에 정부로부터 강제 이송되어 37일 만에 퇴원했다.”퇴원하는 날 기자회견을 합니다. 가택 연금 문제를 보도하지 않던 당시 언론이 ‘연금’을 언급하는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되지 않던 연금 문제가 보도되었다. 한국 언론으로서는 신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