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07:29:38

펩 온다더니 피를로가 웬말 伊 대표팀 감독 부임 임박... 말디니가 밀어붙였다, 팬들은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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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를 기다렸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최종 선택은 안드레아 피를로였다. 다만 현지 분위기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피를로가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 며 과르디올라가 제안을 거절한 뒤 파올로 말디니와 레오나르두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물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고 전했다. 피를로는 4년 계약을 맺고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같은 날 피를로의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 소식을 전했다. 연봉은 150만 유로(약 2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