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3T07:14:58

정은경 "통합돌봄 하루 약 1000명 신청…3000여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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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부터 전면 시행한 통합돌봄에 하루 약 1000명씩 신청해 3000여명에 대한 서비스 연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현재 하루에 1000명 정도가 신청을 하고 있고 의료나 요양에 대한 수요 조사를 거쳐 서비스 연계도 3000여 분 정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현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아무래도 사업 시작이다보니 인력이 업무에 더 익숙해져야 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이 많은 업무 부담을 안고 있어서 전담 인력을 빨리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 며 행안부가 5300명 정도 지방 인력을 증원했는데 신규 인력을 모집하고 있는 단계여서 올해 안에 교육하고 현장에 임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예산 관련해서는 현재 건강보험이나 장기요양이나 다른 국가사업으로 중앙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에서 빈틈을 메우는 특화 사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지역에서도 특화 서비스를 하기 위한 예산을 달라고 하는 요구가 많이 있다 며 올해 예산이 한 620억원 정도 편성됐는데 대상자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의료 취약지에서는 재택의료 센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현재는 공공병원이나 보건소가 직접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강화하고 있다 며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 공모를 계속해서 지원 방안을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