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1T02:15:00

20년 갇혀 산 1.8m 초대형 악어거북···동물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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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수족관에서 대형 악어거북이 20년 넘게 사육되면서 사육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습니다. 크림반도 알루슈타 수족관의 악어거북 '빅토르'는 몸길이 약 1.8m, 무게 70kg 이상인 대형 개체입니다. 지난해 제기된 청원 측은 빅토르가 약 1,200L 규모의 수조에서 20년 이상 사육되고 있다며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수족관 측은 성체 악어거북에 필요한 물의 양을 최소 500L로 보고 있다며, 1,200L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