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6T05:00:17
국토 장관, 코레일·SR 신임사장 임명장 전수…"고속철도 통합 신속히"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사장과 정왕국 에스알(SR)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운영을 유지해야 한다 며 두 신임사장에게 당부사항을 전했다. 김 장관은 우선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였던 교차운행에 대해 많은 국민들께서 만족해하며 하루 빨리 더 많은 좌석이 공급되길 기대하고 있다. 완전한 통합을 신속하게 추진해 국민 편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아달라 고 강조했다. 이어 열차탈선, 작업자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철도안전관리에 집중해 달라 고 했다. 특히 김태승 코레일 사장에겐 다원시스 납품지연 사태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만큼 사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조기 납품과 노후 차량 대책을 챙겨 달라 고 주문했다.아울러 최근 철도 운영 여건이 급변한 만큼 철도 구조개혁이 필요한 시점 이라면서, 국민편익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철도공사 자회사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