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06:50:00
현대차, 노조 파업에 하반기 ‘신차 효과’ 발목 잡히나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하반기 신차 공세에 나서기도 전에 노조 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위기에 처했다. 노조가 출시를 앞둔 신형 투싼의 시범생산을 막은 데 이어 신형 아반떼도 생산 확대를 앞두고 파업이라는 변수를 맞으면서 신차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1일 업계의 내용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이르면 이달 중 5세대 투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막바지 양산 준비 과정에서 급제동이 걸렸다. 노조가 지난달 말 울산공장 생산라인에 투입 예정이던 신형 투싼 시범 모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신형 투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