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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30T00:21:20
오세훈, '88시간 무한 책임 유세' 돌입…"사즉생 각오로 무한한 책임 증명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88시간의 무한 책임 유세 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이날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이 끝나는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남은 88시간 동안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오 후보 캠프 측은 숫자 88 을 옆으로 눕히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대 기호가 되듯 남은 선거운동 기간 서울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무한의 책임감을 증명하겠다는 사즉생의 각오 라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오전 9시께 은평구 불광천에서 산책하는 시민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유세를 펼친다. 이후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이어 오후 1시30분께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및 한강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걷는 오세훈과 함께 걸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오 후보는 서남권 주거 정비 벨트 지역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인근과 구로구 고척 아이파크몰·개봉역도 차례로 방문한다. 오 후보는 개봉역에서 투트랙 주거 안심 메시지를 통해 구로를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또 금천구 현대시장과 용산구 후암시장, 서초구 방배역을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