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07:01:50

깜빡이 켰을 뿐인데… 기분 나빠 문 벌컥 열고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원문 보기

깜빡이를 켜고 골목길을 들어왔다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의 피해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 은 대구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60대 택시 기사가 올해 1월7일 대구 남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앱 호출을 받고 승객을 태우러 목적지로 이동하다가 한 남성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제보자인 택시 기사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골목길 언덕을 천천히 오르던 택시 맞은편에서 한 남성이 걸어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택시를 보고도 옆으로 피하지 않고 오히려 앞을 가로막았다. 이내 XXX야, 개XX야. 차 빼라 라고 욕설하며 차량 보닛을 세게 내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