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1:49:19

李대통령 “세계유산, 인류 하나로 묶는 상징... 문화는 가장 강력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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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유산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묶어주는 상징이자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게 하는 단단한 기반”이라며 “전 세계와 연대하며 더 평화롭고 더 풍요로운 인류의 미래를 유네스코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