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돌입한 국힘 "쉽지 않은 선거…함께 뛰어야 승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6·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 첫날을 맞아 쉽지 않은 선거다. 하지만 한 분, 두 분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자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신발이 닳도록 뛰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진실을 목도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실 것 이라며 함께 뛰면 승리한다. 함께 뛰어야 승리한다 고 했다.그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 라며 이재명은 재판 취소 특검 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 라며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는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 내 집에서 쫓겨나 살 집을 찾지 못하는 부동산 지옥이 펼쳐질 것 이라고 했다.그는 설탕세, 담뱃세, 주류세 세금폭탄으로 호주머니까지 털어갈 것 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국민 약탈을 막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집과 재산을 지켜드릴 것 이라고 했다.또한 이번 선거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다. 이재명은, 자주와 주권을 앞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목표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일 것 이라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생존을 지켜낼 것 이라고 했다.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과반은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14개 지역구의 판세와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의) 우위 지역이 그렇게 많지 않다 면서도 (대구 달성,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3개에 1~2개 변수, 플러스 알파로 예를 들면 평택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쪽에 기대를 해 보고 있다 고 했다.조 최고위원은 쉬운 선거가 아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상당히 오랜 기간 홍역을 치르고 있지 않나 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지혜로운 판단을 해 주실 것 이라고 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권의 위험천만한 폭주를 막아낼 마지막 기회 라며 공소취소 사법 파괴를 막는 한 표, 민생을 위협하는 세금 폭탄을 막는 한 표, 산업현장의 혼란을 막는 한 표가 절실하다 고 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와 거대 여당이 지방권력까지 모조리 장악하게 되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며 야당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