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5T05:00:00
‘8년 담합’ 식품 3사… 낮은 과징금·내부통제 실패가 리스크 키워
원문 보기전분당 담합 사건으로 기소된 CJ제일제당, 대상, 사조CPK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실적 악화와 사법 리스크가 동시에 겹치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대한제과협회 등 민간단체가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하면서 리스크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업계 안팎에서는 과징금보다 담합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는 인식이 반복 위반으로 이어졌고, 기업 내부 통제 역시 형식적으로 운영되면서 리스크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분당업체, 8년간 10조원대 담합… 20년 전부터 반복된 제재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 23일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