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37:00

혹멧돼지와 몽구스처럼… 종은 달라도 돕고 사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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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티몬’과 혹멧돼지 ‘품바’는 생김새도, 먹이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늘 붙어 다니며 서로를 돕는다.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나오는 동물들의 이런 관계가 실제 야생에서도 여러 차례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연에도 종을 넘어선 팀워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