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45:00
분리수사 지시 의혹 前 국수본부장 “장윤기 성범죄 굳이 오픈하지 말라”
원문 보기‘전남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수사를 지휘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간부가 검경 조사를 받으며 “국수본부장이 ‘스토킹·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뇌부가 살인범 장윤기의 베트남 여성 성범죄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