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6:20:00

증권사 사내유보금 35兆 역대 최대… 주가는 전업종 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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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올린 증권사의 ‘사내유보금’이 35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만 5조원 넘게 쌓였다. 그에 반해 주가는 반년 넘게 뒷걸음질이다. 증권사 평균 35% 넘게 빠졌다. 주주환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 61개사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총 35조4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31조5982억원과 비교해 12.3%(3조9017억원) 늘어난 규모다. 사상 최대다. 1년 전 같은 기간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4.2% 늘어난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