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23:25:09

컵라면 익기도 전에 AS 작렬 설영우, 데뷔전 투입되자마자 빅리그 1호 도움 ... 수비수 7번 가치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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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샬케 04와의 개막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설영우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1분 마리우스 볼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투입 1분 만인 후반 47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로드리구 히베이루에게 정확한 왼발 리턴 패스를 내주며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자신의 분데스리가 첫 터치를 데뷔전 첫 도움으로 장식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