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4:49:04

[오피셜] 이례적 결정 FIFA 승인에 현지도 놀랐다... 10경기 출전정지 파레데스 징계, 친선경기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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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상대 선수를 폭행해 무려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징계가 A매치 친선경기에서도 적용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가 북중미 월드컵 징계와 관련된 AFA의 요청을 승인했다 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AFA는 대표팀 선수들에게 내려진 출전징계가 A매치 친선경기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FIFA가 이를 받아들였다. 만약 AFA의 요청을 FIFA가 승인하지 않았다면, 파레데스의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는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 예선 등 공식경기를 통해서만 이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단순한 친선경기를 통해서도 징계가 줄어들게 되면서 파레데스의 복귀는 생각보다 더 빨라지게 됐다. 당장 오는 9~10월과 11월에 각각 A매치 4연전과 2연전 등 올해에만 6경기가 예정돼 있다....